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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iece
We were pieces. Now, we are one.


하나의 조각이라는 의미를 가진 ‘One Piece’는 제 43회 졸업작품 전시회의 주제인 우리는 처즐조각임에 맞춰 여러 개의 퍼즐조각이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뜻을 담고있다.

퍼즐조각으로 연상된 우리가 지금까지 만들어낸 작품들로 하나의 전시회를 운영하는 의미를 기획했다.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작품들을 하나로 합쳐서 이루고자 한다.
Credit
수원과학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전시 참여 명단
졸업준비위원회 
졸업준비 위원장
조준혁
영상 팀
조준혁
김정은
김성남
웹 사이트 팀
정준식
최재훈
나정민
포스터 팀
조희애
임병건
이벤트 팀
김건호
안지훈

지도교수
김우진


임승일
강상구
이미경

참여학생
황성현
안지훈
김성남
고화현
김건호
정준식
최재훈
조준혁
조세연
이나현​​
임병건
김정은
조희애
나정민